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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리뷰 : 아난티코브 이터널저니 (오시리아)

부산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268-31

운영시간 : 10:00 ~ 21:00

힐튼 호텔 아난티코브 타운이라하는
로비 건물에서 1층으로 오면
카페, 식당, 뒤쪽으로 이터널저니 서점 소품샵 카페가 있어요
호텔로 들어오는 입구에서 열체크하는데
안내자분께 이터널저니로 가려면 어디로가는지
물어보시면 안내해주셔요 ㅎㅎ
주차 공간이 좀 안좋아요 ㅎㅎ(좁아용)

사실 다른 카페 가려다가 평일인데도
가득가득자리가 없더라구요 ㅎㅎ
외부에 앉자니 너무 더워서.... 
이터널 저니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뷰 뒤쪽으로 가면
이터널 저니가 나옵니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건물로 가면 호텔입구랑 로비입구가 있어서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로비입구쪽으로 올라오면 됩니다.
바다가 뙇 보이는데 너무 시원하고 예쁘고 ㅎㅎㅎ
뷰맛집이라 이쪽 카페는 다 가득했다는...

내부에는 넓게 책읽는 좌석도 많고
소품들도 아기자기 한것들이 많아서
실내에서 구경하기 좋은 장소였습니다.
너무 더워서 저는 바로 카운터 뒤쪽으로
내무 카페로 직진했어요 ㅎㅎ

뷰는 없어요 ㅎㅎ 이터널저니 카페는 아담하게
카페 자리 자체는 많지않고 바테이블로 쭉 되어있더라구요
나름 쉬어가는 중에 시원하게 한숨돌렸어요 ㅎㅎ

주차비용은 30분정도 있었던거 같은데 3천원이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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