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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리뷰 : 카페 운서(하단)
1하단역 2번 출구에서373m
하단에 아기자기한 카페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역에서 조금만 강변?쪽으로 가다보면 나오는 카페인데
빌라 ? 2층에 있어요 ㅎㅎ 상가 선물인것 같네용
아담하니 감성카페로 잘 꾸며 두었고
메뉴도 베이커리도 생각보다 다양했습니다.
이번엔 라떼를 주문했지만 ㅎㅎ
담에 기회가 된다면 파니니를 먹어봐야겠어요 ㅎ
창가 쪽으로는 낙동강? 강물이 흐르고있어요
물론 밖에나가서 보면 별로긴한데
그래도 워터뷰.. ㅎㅎㅎ
뭔가 강 바다를 보고있노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느낌이에요
인테리어가 전체적으로 넘 잘어울리죠?
원목에 작지만 막 좁다 느낄것은 아닌거같고
거울이며 소품이며 다 이쁘더라구요 ㅎㅎ
라떼만 요새 계속 먹고있어서 ㅋㅋㅋ
라떼맛은 쏘쏘
커알못..ㅎㅎ 카페는 좋아하는데 커피는 안좋아해용
하지만 맨날 커피마셔요 ㅎㅎㅎ
왜 커피맛에 대해서 안느는지 모르겟네용 ㅎㅎ
언젠가 알게되겠죠?? ㅎㅎ 커피맛 ㅎㅎ
모두들 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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