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리뷰 : 더팜 471 (범어사) 운영시간 : 1100~22:00 차량이 들어갈수 있는 입구를 찾아서 들어가야함 진주집 쪽으로 가면 차량입구 찾을수 있음! 근처까지 오는 버스도 있긴 하지만 역시 산속카페는 차로 와야하는 곳이라는것을 느끼며 주변엔 도로에 바로 예쁜 카페들도 있지만 더팜이 가보고 싶었던 나는 깊숙이 들어가기로 차량이 들어가는 입구를 못찾아서 버스정류장 쪽에 차를 주차하고 걸어서 들어가는데 큰입구 말고 샛길? 굽이굽이 길을 갔는데 비가 많이 왔던날이라 물이 콸콸콸 늦지않은 저녁이여서 다행히 조심해서 들어갔어요 다른 분들은 꼭 차가 지나는 입구가 진주집 아래쪽으로 있으니 그쪽으로 올라오시길 인테리어는 깔끔 아늑 포근 한 느낌이였고, 소소한 소품은 더팜이라는 이름에 맞춰 농사짓는 그런 느낌의..
맛집 카페 리뷰
2020. 7. 31. 14:44